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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빅터(4-4 김지윤)
작성자 김지윤 등록일 14.06.19 조회수 106

대상 :

지은이 :

출판사 :


                                                                < 천재 빅터를 만든 격려>

                                                                    <바보빅터를 읽고>

                                                                                                                                온산초등학교

                                                                                                                          4학년 4반  김지윤

 

  아침 독서시간에 미리 책을 빌려 놓지 않아 학급문고에 있던 '바보빅터' 를 읽게 되었다.  책 표지에는 빅터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처음 봤을 땐 왕따에 대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빅터는 바보이기 때문에 친구들이 놀리고 왕따시킬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책 내용은 아이큐 73으로 거의 동물 아이큐에 가까웠던 빅터가 국제멘사협회의 새 회장이 된 이야기이다. 매일 잔인한 아이들의 미움을 받고 놀림,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빅터는 아버지, 레이첼 선생님, 로라 덕분에 모두 이겨내고 국제멘사협회의 새 회장 자리에 당당히 설 수 있었다. 빅터의 아이큐는 173으로 천재였지만 로널드 선생님이 숫자를 착각해 아이큐가 73으로 믿었던 것이었다.

 

   빅터가 국제멘사협회의 회장이 될 수 있었던 건 빅터의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30%이고 나머지 70%는 따뜻한 격려인 것 같다. 말도 잘 못하고, 다른 아이들보다 뒤쳐졌던 빅터에게 가장 큰 아픔을 준 것은 그냥 숫자에 불과하는 아이큐였다. 빅터의 아버지는 빅터에게 용기를 주었고, 레이첼 선생님은 희망을 주었고, 로라는 빅터에게 까칠했지만 겉으로는 그러고 속으로는 빅터를 먼저 생각하여 아무도 모르게 빅터를 도와주고 응원해 주었다. 빅터는 포기하지 않아서 국제멘사협회의 회장이 되었다. 하지만 빅터에게 아버지, 레이첼 선생님, 로라의 격려가 없었다면 빅터도 포기했을 것이다. 그래서 회장이 되기가지 따뜻한 격려가 더 영향이 컸다고 생각한다.

 

  아이큐 73의 빅터가 회장이 되듯 아무리 나와 다른 친구라도 성공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면 좋겠다. 왜냐하면 그 친구도 우리가 모르는 재능을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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